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이 하드 3 (문단 편집) == 제작 비화 == 상당히 긴 시간 뒤에 개봉한 후속작이다. 기획안이 여러개 나왔다가 모두 폐기되었는데 그 중에는 맥클레인과 아내가 여객선을 타고 또 테러에 휘말린다는 각본도 있었다. 실제로 [[폭풍 속으로]]의 W. 피터 일리프가 각본의 수정작업을 끝내고 휴식을 취하던 기간에 [[워너 브라더스]]와 리젠시 엔터프라이즈 측에서 [[언더 시즈]](이때는 제목이 드레드노트였다.)의 시나리오 작업을 함께 하지 않겠냐고 제안을 해왔다고 한다. 드레드노트 이야기를 들은 일리프는 놀랄 수밖에 없었는데 자신이 수정한 각본, 컨셉이 드레드노트와 너무 비슷해서였다고. 일리프는 이 사실을 폭스에게 알렸고, 이 일을 통해 두 제작사는 상대방의 존재를 알게 되고, 그리고 그 때부터, 누가 더 먼저, 영상화하느냐를 둔 레이스가 벌어졌다고 한다. 하지만 결과는 알다시피 폭스의 패배. 여러 사정으로 3편의 제작이 미뤄지자 결국 이 각본은 전량 폐기되었다. 그리고 이 폐기된 각본을 재활용해서 나온 작품이 [[스피드(영화)|스피드]] 2편이다.[* [[다이 하드 시리즈]], 스피드 둘다 같은 배급사가 같은 [[20세기 폭스]]다.] ~~물론 제목만 스피드2고 정작 스피드는 사라져버린 망작이 되어버렸다.~~ 시리즈 최초로 오리지널 시나리오가 집필되었으나 도중에 비슷한 내용의 영화인 스티븐 시걸의 '[[언더시즈]]'가 공개되자 폐기되고 결국 'Simon Says'라는 독립된 액션영화 시나리오를 각색하여 재활용했다. 이쪽도 엔딩이 상당히 변경되었다고 한다. [youtube(VFDX7L3YL4Q)] 별도의 엔딩도 존재하는데, 여기서는 맥클레인이 사이먼을 끈질기게 쫓아 헝가리에서 사이먼을 암살한다. 물론 여기서도 "Yippee-ki-yay"는 어김없이 나왔다.(...) 더불어 다른 각본도 여럿 준비되었는데 그 중 하나가 [[피어스 브로스넌]] 주연 '라이브 와이어'였다. 이건 사람이 마시면 폭발한다는 인체폭탄이라는 허구성 때문에 이건 가장 안 좋은 점수를 받았기에 다이 하드에서 퇴출되었던 각본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